가사
뭐든지 혼자 할 수 있다고
있는 힘껏 센 척 해도 말야
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
이렇게 좁은 방이
지금은 좀 넓어 보여
냉장고 열었더니 아무것도 없어
자 들이마셔줘
나의 외로움과 고독을
전부 네가
자 깨물어부숴줘
쓸데없는 고민이 많은
내 나쁜 버릇을
자 웃어줘
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
또 날 속이듯
자 받아들여줘
이 괴로움을
자 나눠가지자
SURFACE - さぁ
진짜 그럴려고 한거아닌데 계획없이 만들다보니까 멘헤라매드무비?됨...